구미시 해평면 해평리 앞 낙동대로변의 쓰레기 심각성 유튜브 촬영을 나갔다가 쓰레기 문제가 너무 심각하여 일부 구간은 쓰레기 견학장으로 만들어 유치원생부터 기자에 이르기까지 견학과 취재장으로 만들기로 결정하였음.
2022년 4월 12일 청소대장정운동 홍보용 유튜버 제작을 위해 구미시 도개면 용산리 앞 낙동강변과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 앞 낙동강대교 아래로 행락객들과 아베크족들이 버리고간 쓰레기 영상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낙동강대교 아래 방치된 쓰레기 문제도 물론 심각하지만 용산리 앞 낙동강변의 야관문 등에 하얕게 걸려있는 곳 곳의 아베크족 물티슈 흔적들을 보면서 낙동강 돌연변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뭔 DNA 검사 운운하는 현수막이라도 몇 장 내다걸던지 해야할 것 같았습니다.
참가 신청인 1 김홍일/둠벙조사/구미 2 마름꽃/이정숙/구미 3 산내들/이규현/대구 4 일타쌍피/구미 5 박사장 친구 6 손현덕/경북 7 여기종/토종붕어/김천 8 이스케이프 9 꽃붕어/장진선/서울 10 김정철/김천 11 구미김조사/김일영 12 김천박사장/김천 13 김윤석/구미 14 극공/안세진 15 월향/이철민 16 이강섭 17 우인순 18 김금화 19 이지영
상품 협찬이 적어 경품 누적 현황이 빈약할 경우는 협찬금으로 각 협찬사들 상품권을 매입하여 본 행사에 동참해주시는 애국심 투철하신 분들께 보다 풍성한 가을의 대미를 장식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범국민 청소대장정운동 결의대회 경품 누적현황 협찬사 및 협찬인 29 권기선의 꽃차공방(구미시) 메리골드꽃차 5통 30 권기선의 꽃차공방(구미시) 메리골드꽃차 5통 31 권기선의 꽃차공방(구미시) 메리골드꽃차 5통 32 권기선의 꽃차공방(구미시) 메리골드꽃차 5통 33 권기선의 꽃차공방(구미시) 메리골드꽃차 5통 34 권기선의 꽃차공방(구미시) 메리골드꽃차 5통 35 권기선의 꽃차공방(구미시) 메리골드꽃차 5통 36 권기선의 꽃차공방(구미시) 메리골드꽃차 5통 37 권기선의 꽃차공방(구미시) 메리골드꽃차 5통 38 꽃붕어/장진선 32인치 TV 1대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제2회 범국민 청소대장정운동 결의대회 협찬 현황 협찬번호 협찬금 2 이스케이프(조구사) 이정균 대표님, 이스케이프 상품권 5,200,000 6 이정숙맛사지샵 마름꽃/이정숙 원장님 500,000 8 선산초등1학년 지하선 어린이 30,000 12 꽃붕어/장진선 32인치 TV 1대 300,000 13 하금숙 여사님 (구미시 황상동 ) 20,000 14 복 신세계미용실 김소율 원장님(형곡동) 50,000 19 이스케이프(조구사) 원광현 고문 100,000 22 새한시스템 손창욱 대표 500,000 24 소야/김진우.68 충북음성 500,000 26 류시길 (빨강우체통) 50,000
낚시계人士 참가 신청 현황 신청번호 참가 신청人士 1 (조구사) 이스케이프 이정균 대표 2 현장출동진행 장태성(방송인) 3 이영섭/분당아놀드 4 제니
사회人士 참가 신청 현황 신청번호 참가 신청人士 명 1 국민의힘당 대구 (달서구갑) 홍석준 국회의원.
참가 신청인 1 꽃차/권귀선 2 福 신세계미용실/김소율원장님 3 강변/노정숙 4 형곡동/이복순 5 장진선/서울 6 김하나/서울 7 김형기/서울 8 구미/서영빈 9 구미/채슬기 10 구미/서아영 11 구미/임재원 12 구미/서유진 13 구미/임서율 14 구미/최은미 15 구미/김정원 16 구미/이정숙 17 구미/권미정 18 구미/김순단 19 구미/권오길 20 서울/권오호 21 구미/박가은 22 23 24 25 26
낚시단체 1부행사 참가 신청 현황 신청번호 명 1 청소대장정운동 밴드 3 사단법인 청소대장정운동
사회단체 참가 신청 현황 신청번호 단 체 명 명 1 두바퀴 사이클 친목회 2 명문단 산악회 구미지부 3 반창고 산악회 4 구미 평일엔 산악회 5 토요번개 산악회 6 구미 해마루산악회 7 대구3040산악회 8 북삼비전교회
그리고, 2부 낚시인의 밤 행사도 시간 관계상 도저히 불가할 것 같아 취소를 하기로 의견을모았습니다. 하오니 낚시인으로서 평생을 간직할 당당한 자부심과 낚시계를 위해 5000만 국민의 마음을 낚는 으로 많이들 오셔서 행사 진행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2022년 4월 5일부터 4월 8일까지 청소대장정운동 홍보용 유튜브 제작을 위하여 폭우가 실어다 놓은 쓰레기 집중지역인 경북 군위군 소보면 양암정 일대 위천에서 청소작업을 진행해보았습니다. 처음 위천 제방 위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볼 때는 5⁓6명이서 반나절이면 청소작업을 끝낼 수 있으리라 생각하여 김홍재 안세진 이정숙 이홍균회원님의 지원을 받아 마대자루 中짜 50장이랑 집게를 들고 의기차게 하천 바닦으로 내려가 막상 청소를 시작해보니 마른 갈대덤이와 수풀에 가려진 쓰레기양에 비하면 눈에 보이던 쓰레기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여 4월 6일부터는 혼자 새참 싸들고 3일 동안 내가 미쳤지 내가 돌았지를 하루 수십차례씩 되뇌이며 또한 쓰레기 하나 주울 때마다 이렇게 버려진 양심의 주인은 도대체 어떤 인간일까를 생각하며 각종 드라마나 영화 등에 등장하는 나쁜놈과 위선자들 모습을 죄다 대비시켜보았습니다.
4월 5일부터 4월 8일까지 동부농장/이윤삼. 이홍균. 김홍재. 마름꽃/이정숙. 극공/안세진 회원님과 함께 쓰레기 집중지역에 대한 청소대장정운동 홍보 영상도 찍을 겸 하여 군위군 소보면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자 중 하나인 양암정 일대 청소행사를 질행하였습니다.
지난번 조구사와 낚시점에 발송한 청소대장정운동 동참 협조문 3,000여 통 중에 288통이 반송되었습니다. 물론 불황의 여파로 사업들을 이만큼 접어서 일어난 현상은 아니겠지만 올해에는 시간과 경비를 들여서라도 현존하는 대한민국 조구사 실태와 낚시점 실태 조사를 꼭 해둬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국의 2,323개 낚시점에 보낼 협조문을 3일에 걸쳐 접어넣고 풀을 붙이고 우체국으로 낑낑 짐바리를 하여 우편료 998,890원을 계산하고 우체국을 나서며 낚시계에 불어닥친 불황으로 인한 가슴아픈 상처의 흔적인 본 협조문 반송률이 5% 미만이기를 마음속으로 빌었습니다. 전국 700만 낚시인 여러분! 낚시점 사장님도 우리와 같은 낚시인입니다. 하오니 우리들의 조우를 생각하셔서 옥수수랑 부탄가스 만큼은 제발 낚시점 구매를 당부드겠습니다. 글쓰느는 재주도 없거니와 인쇄비 절감을 위해 조구사와 낚시점에 보내는 협조문은 하나로 통일하였습니다.
243개 자치단체와 620여 조구사 그리고 2,323개 낚시점에 협조문을 보내기 위하여 693,000원의 기타 인쇄비에 추가 인쇄비 126,500원을 들여 3월 24일 250여 지자체 등과 620여 조구사에 374,100원의 우편료를 들여 범국민 청소대장정운동에 대한 동참과 협조를 구하는 협조문을 발송하였습니다. 지난 1월 5일 9개 도와 7개 광역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저수지 자료를 요청을 하고 나니, 지난 여름 우리 청소대장정운동의 뜻을 알아주시며 사단법인 인가를 위하여 열심을 다해주신 경상북도청의 조완식 주무관님께서 또 도움을 주셔서 경북 도청에서는 협조문 도착 당일 바로 자료를 보내와서 저수지 자료 수집만큼은 쉬우리라 생각했는데 다음날 울산 광역시 북구청에서 보내온 자료를 끝으로 잠잠하여 다시 정보공개 청구서를 보내고 담당부서를 찾아 전화를 걸고 그래도 안되어 도지사 비서실과 광역시장 비서실까지 통 사정을 하여도 도저히 안되어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도와 광역시에 저수지자료를 요청하였습니다.ㅎㅎ 저수지 청소 참가시청란을 들여다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보내온 저수지 자료만 200여 개씩 올려진 곳들은 아직 자료를 보내오지 않은 지자체들입니다. 하오니 본 글을 읽으신 해당지역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붕어가 딱딱한 저수지 바닦을 1m까지 파고든다는 낚시인들의 허구성 얘기들을 정리하기 위하여 겨우내 저수지 물을 빼고 제방 석축공사와 저수지 바닦 정리를 끝낸 구미시 해평면 송암지에 물을 가득 채우고 2달 쯤 지나 붕어가 한마리도 없다는 확인 낚시를 저와 여러 회원님들까지 끝내고 청소대장정운동밴드 회원님들과 함께 4000여 평의 저수지에 붕어를 100 마리씩 넣을 때마다 입질 빈도를 채크해보고자 하였으나 시간이 여의지 않아 4짜급 7마리. 허리급 4마리. 월척 17마리. 잔바리 245마리. 합계 273마리를 방생해놓고 외대일침으로 1시간짜리 입질 빈도 채크낚시를 한번 시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한시간여 동안 월척급을 포함한 10여 마리의 폭발적인 입질을 통해 낚시를 즐기기에는 결코 많은 붕어가 필요치 않다는 사실과 그동안 어자원이 고갈되어 우리가 외면하며 방치해둔 저수지들을 낚시인 스스로도 얼마든지 되살려낼 수 있다는 희망을 낚아낼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수중생태계 이소작업을 위해 28개 둠벙의 물을 퍼보면서 얻은 여러 사례와 경험등을 통해 붕어가 무른 뻘은 어느 정도 파고들 수 있겠지만 사람 손바닦을 찔러넣기에도 만만지가 않은 땅은 파고들 수 없는 것으로 논란의 종지부를 찍겠습니다.(처음에는 걸죽한 뻘이였다가 수분 증발로 표면이 딱딱해진 뻘을 오해 하셔서는 안됩니다.) 이에 이의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출조 때 잠시 차를 세우시고 손톱까지 있어 붕어 주둥이보다 몇 배나 강한 맨손으로 비포장 시골길을 손목까지 찔러넣어 보신 이후 이의를 제기 바랍니다.ㅎ
리더인 저의 부주의로 인하여 2018년 구미낙동강피싱클럽밴드 시절부터 오늘의 사단법인 청소대장정운동에 이르기까지 회원님들께서 대한민국 낚시계와 국가를 위해 헌신하며 흘리신 땀의 흔적들을 너무 소실하여 지난날의 발자취가 많이 빈약해졌습니다. 이점 회원님들께 죄송하고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회원님 여러분! 춥고 배고팠던 20세기가 밥심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당당한 자부심의 시대입니다. 소실된 발자취 자료보다 이미 우리 회원님들 가슴 한켠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을 자부심과 긍지가 남아있으니 이제 그 자부심과 긍지로 2022년 새해에는 보다 큰 새희망의 시대를 활짝열어 힘들어하는 대한민국을 이땅의 주인인 우리가 우리 손으로 한번 살려내봅시다. ㅡ청소대장정운동 리더 김홍일ㅡ
본 청소대장정운동의 방대한 자료를 밴드에 모두 담아낼 수 없을 만큼 사단법인 청소대장정운동의 청소 범위가 확대되면서 사이트 제작의 필요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갈 즈음 서산시 풍전지에서 로메님을 만나서 전 후 사정 얘기를 여쭸더니 청소대장정운동에 대한 제 뜻과 취지를 단박에 알아주시며 흔쾌히 본 사이트 제작을 도와주시겠다 하셔서 그동안 청소대장정운동 밴드 회원님들의 열정이 담긴 3년 여의 발자취 위에 마름꽃/이정숙. 꽃붕어/장진선. 로메/김범철. 극공/안세진. 권오호. 권오길. 김형기/서울. 김하나/서울. 커피총각/대구. 백의천사/부산님 들께서 전례가 없는 방대한 강ㆍ하천 자료 수집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더하고 우리 로메님의 출중힌신 사이트 제작 솜씨에 예술적 감각까지 더해 오늘 이렇게 멋진 청소대장정운동 사이트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긴 시간 강ㆍ하천 자료수집을 도와주시느라 고생하신 분들과 사이트 제작과 로고등 청소대장정운동 관련 모든 디자인을 멋지게 해주신 로메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긴 시간 강ㆍ하천 자료수집을 도와주시느라 고생하신 분들과 사이트 제작과 로고등 청소대장정운동 관련 모든 디자인을 멋지게 해주신 로메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환경정책에 관심 깊으신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님의 배려와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 환경정책과. 주무관. 조완식님의 수고를 빌어 드디어 2021년 8월 17일 우리 700만 낚시인들의 염원이 담긴 사단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