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서 실수로 공평성을 잃고 한 여인에게 아름다운 미모와 맛깔나는 요리솜씨에 호방하고 소탈한 성품까지 다 몰아주셔서 공공의 질투 대상이 되어버린 우리 희야네/칼국수&수육 김영희 사장님께서 삼십만원(300,000)을 협찬해주셨습니다.
요즘은 정갈한 상차림의 수육맛에 반한 손님들로 인하여 오후에 수육과 삼겹살 등의 술안주 위주로 영업을 하여 맛나는 칼국수만 얻어 먹기가 그래서 많이 아쉽지만 미리 예약을 하시고 가시면 옛날 고향 마당에 멍석 깔아놓고 온가족이 둘러앉아 먹던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칼국수 맛도 보실수 있으니 많은 이용바랍니다.
ㅡ드시다가 맛이 없다고 생각되시면 제 앞으로 외상을 달아놓으십시요ㅡ^^ 예약 054) 45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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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2
일찌기 작년 송년회를 리더님과 공동리더분등 회야네에서 함께 식사를 한적이 있었는데 음식이 맛없다면 음식값을 안받는다하셔서 당황스럽기도했지만 막상 식사를 하면서 반찬 하나 하나 직접 손맛이 들어간 최고의 밥상이었습니다 미모의 사장님이시지만 의외로 성격은 호탕하셔서 남자로 태어나셨다면 아마도 장군이 되셨을 분이시지요^^ 현재는 손자까지 보신 큰 어른이시고 앞으로 손자들에게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아름답게 살도록 몸 소 실천 하시는 모습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이번 협찬해주신 따뜻한 마음 과 함께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협찬금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