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5일
파라솔 펴기가 무섭게 나타나는 체육공원 관리자들과 마찰이 제일 심한 구미천하류(신평ㆍ비산수로)와 옥계천도 청소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이 있어
이 곳들도 첫날 9시간 동안 물속에서 젖은 쓰레기를 건져내는 고생을 하며 3일에 걸쳐 청소를 마무리하고, 이곳도 공원 관리자분께 비공식적으로 하천 청소관리와 사용 권리를 저희가 양도 받아서 지금까지 청소를 해가며 5짜도 따문 따문 낚아내고 있습니다.
전체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