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인 저의 부주의로 인하여
2018년 구미낙동강피싱클럽밴드 시절부터 오늘의 사단법인 청소대장정운동에 이르기까지
회원님들께서 대한민국 낚시계와 국가를 위해 헌신하며 흘리신 땀의 흔적들을
너무 소실하여 지난날의 발자취가 많이 빈약해졌습니다.
이점 회원님들께 죄송하고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회원님 여러분!
춥고 배고팠던 20세기가 밥심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당당한 자부심의 시대입니다.
소실된 발자취 자료보다 이미 우리 회원님들 가슴 한켠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을
자부심과 긍지가 남아있으니 이제 그 자부심과 긍지로 2022년 새해에는 보다 큰 새희망의
시대를 활짝열어 힘들어하는 대한민국을 이땅의 주인인 우리가 우리 손으로 한번 살려내봅시다.
ㅡ청소대장정운동 리더 김홍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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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